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1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얘네 끝나자마자 서로 안아주는거
l
T1
새 글 (W)
10일 전
l
조회
33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인스타 댓글 보다가 진짜 맞는 말 발견함
일상 · 13명 보는 중
이 가방 넘 실용적이고 귀엽지 않아???
일상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전두엽에 손상을 입을때 나타나는 증상
이슈 · 8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빌리프랩 입장문은 거짓..보안요원이 하니에게 인사 안 하는 CCTV영상 삭제했다고 말해” (인터뷰)
연예 · 3명 보는 중
우리 대표 사람 뽑을때 소두는 안뽑는다?ㅋㅋㅋㅋㅋㅋ
이슈 · 5명 보는 중
18개국 여행한 결과 허영심과 사치 가장 심한 두나라
일상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지젤 윈터 이미지 바뀐거봐
연예 · 19명 보는 중
지금 라이즈 팬콘 현장 팬들 난리낫다
연예 · 6명 보는 중
실외배변 강아지는 정말 눈물난다
일상 · 16명 보는 중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교정 6개월.. 전후.. 감사합니다 선생님
일상 · 16명 보는 중
'아빠'라 불렀는데…70대 동거男 성행위 강요하자 살해한 20대男
이슈 · 7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80
11.06 19:22
2979
0
T1
/
정보/소식
[단독] "대규모 투자 유치 진행 중” T1, 내년 라인업 구성·운영 '숨통' ..
35
11.06 18:24
4694
4
T1
웅기 씨 해외에서 침 자꾸 발라놓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3
11.06 18:33
2630
0
T1
그라가스 녹턴 갈리오 바루스 파이크
11
11.06 16:39
310
0
T1
홈그 지방에서 열거면 제발 대전
9
11.06 19:48
916
1
T1
이번 스킨 색 검빨보단 흰금이면 좋겟음
9
11.06 16:52
237
0
T1
먼가 갈리오는 안할 것 같기도 함
14
11.06 13:18
393
0
T1
키캡 두 개중에 뭐사지...
10
11.06 14:08
1807
0
T1
트위터에 민형이 미용실 목격담 뜸👀👀
9
11.06 20:51
1730
0
T1
웅기 인터뷰에
8
11.06 19:01
952
2
T1
지금 스킨 여론 어때?
8
11.06 18:23
122
0
T1
근데 그라가스 괜찮지않냐
8
11.06 16:51
85
0
T1
뮤ㅓ야 다들 요네야? 갈리오팬들 일어나ㅏㅏ
7
11.06 13:58
80
0
T1
갈리오 괜찮은데..?
7
11.06 10:20
250
0
T1
우승컵 갖고 노는 나르 포기할거냐고
8
11.06 16:58
576
0
크산테 닫아줘서 고마워요 톰은우........
11
10.28 01:26
1328
0
오늘 승리가 진짜 큰 의미일듯
1
10.28 01:26
49
0
일단 오늘은 해냈다
10.28 01:26
10
0
와 땀나 ㅋㅋㅋㅋ
10.28 01:25
9
0
그래 결국 마지막 한번만 이기면 장땡이야
3
10.28 01:25
93
0
얘네 끝나자마자 서로 안아주는거
10.28 01:25
33
0
동생이랑 부둥켜안고 울었어
10.28 01:25
15
0
나 오늘 안보려고 햤는데 운세보고 꾹 참고 봤어!!!! 칭찬해줘
2
10.28 01:25
52
0
큰 무대에서 이기면 그만!!!!!
10.28 01:25
9
0
나 오열해 ㅠㅠㅠㅠ
10.28 01:25
6
0
이번에 이긴거 너무 큰 거 같아
10.28 01:25
34
0
내가 23월즈 결승부터 시작해서
10.28 01:24
15
0
얘드라 근데 코인토스 우리가 진영선택권 받았어??
3
10.28 01:24
108
0
진짜 얘네 뭐냐….. 순간 의심했다
10.28 01:24
19
0
휴 2세트픽 의미 들을 수 있겠다 ㅋㅋㅋ
10.28 01:24
25
0
진짜 눈물났다
10.28 01:24
8
0
LPL 딱 기다려라
10.28 01:24
13
0
와 4세트 용한타 지고난 후 몸 미친듯이 떨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
2
10.28 01:24
109
0
티원 사랑해 진짜 오열중임
10.28 01:24
12
1
이때싶 말하는거 맞는데 1세트 보고 오늘 이길거 같았어
5
10.28 01:24
107
0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7:30 ~ 11/7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현재 지하철 겉옷상황
7
2
일상
서울익들아 두꺼운 숏패딩 오바??
17
3
일상
왜 다음주에 20도인거임
3
4
일상
트럼프 무례함 레전드..
8
5
이슈·소식
핫플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71
6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7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9
8
일상
새벽 5시에 집주인 부재중 찍혀있길래
5
9
유머·감동
전쟁났을 때 국민들 차 가져가 쓸 수 있다는 대한민국 법.jpg
10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8
11
일상
8시간 반이나 잤는데 피곤한 이유가 뭐야?
8
12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7
13
일상
동기 자랑하고싶어서 눕시입고다니는거 개킹받음
14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6
15
이슈·소식
안성재 정치성향. jpg
10
16
일상
나 빨리 2025년 4월 1일이 됐으면 좋겠어
10
17
정보·기타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91
18
일상
평소에 지각 상습으로 하는 친구랑 놀러왔는데 얘 왜 맨날 늦는지 알겠다
4
19
일상
오늘 패딩입어야 돼??
2
20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7 7:02 ~ 11/7 7:04 기준
1 ~ 10위
1
스포츠서울 메인기사 봐봐 ㅋㅋㅋㅋ
4
2
사실 난 스토브 걱정 안 됨
4
3
3
뭔가 이번엔
4
4
애초에 키캡 프리오더에 가족사진 있는 것부터가ㅋㅋㅋ
1
5
작년에 비해서는 마음 편한듯(스토브)
1
6
티스코드에 백퍼 22년 나오겠지
1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