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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7l 1

1. 착색 때문에 상상처럼 깔끔하거나 깨끗하지 않음... 털이 그부분을 가려주는 게 더 나았구나 싶음

2. 질염 아니고 태생적으로 분비물 많은 편인데 분비물이 속옷에 너무 직빵으로 잘 묻음

3. 너무 보호막 없이 직접적으로 속옷에 닿는 것 같은... 털이 1차적으로 감염. 마찰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해준다는데 이게 맞는듯

4. 소변이 좀 갈피를 못 잡을 때가 많음


레이저제모로 깨끗하게 싹 조지려고 했는데 그럴 생각 아예 사라짐.. 털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듯



 
익인1
난 오히려 털이 없어서 빨리 마르니까 질염에 도움되던데
12시간 전
익인2
4번 진짜 공감 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3
오 이런 후기 좋아..나도 해볼까 싶었는데
12시간 전
익인4
나도 볼일볼때 스프링쿨러돼서 넘 불편하더라
12시간 전
익인5
와 모두다 공감. 1번 특히 내 상상과너무다름…
11시간 전
익인6
나도 구런데 털없는게 훨씬 나았름 통풍도 그렇고 위생도
11시간 전
익인7
난 첨에 착색 진짜 너무 놀랐움
11시간 전
익인8
난 착색없던데.. 스프링클러는 인정 ㅋㅋ ㅠ 잘 조준해여댐
11시간 전
익인9
난 오히려 분비물 잘 닥여서 좋던데
아무것도 없으니 넘 좋음

11시간 전
익인10
보들보들해? 이게 너무 궁금햇어....
난 털때문에 서터레서받는데 이 후기보니까 고민된뎌

11시간 전
익인11
하지만 저걸 다 감수하고도 생리때 깔끔하게 닦이는 거 때문에 포기못해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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