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극강의 자만추라서 소개라는 게 일단 양쪽이 애인을 만들려능 목적이 있는 만남이자나 물론 어느정도 자기 맘에 들어야 연인으로 발전하는거지만 그 목적을 가진걸 알고 만난다는게 나는 신기한거같아 목적이 뻔히 보이는데 그런 감정이 생길까 싶은? 난 안 생길거같은데 다들 잘 만나니까 그게 신기햌ㅋㅋ
특히나 외로워서 소개받는애들 보면 또 얼마 못가서 헤어지고 몇개월잇다가 또 외롭다노래부르고 소개받고 반복이더라고ㅋㅋ외로워서 사귀는게 저게 뭔 의미인가 싶고 주변에 그런남자애 잇는데 볼때마다 그냥 아 또 시작이네 한심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