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한명은 02년생이고 중딩때 여기 온거로 아는데 학교에 기쁨조 뽑으려고 찾아와서 뽑혔는데
할머니집안에 월남자있어서 짤렸대
글고 다 벗고 몸에 흉터하나도없어야해서 산부인과 남의사들 찾아와서 처녀인지 아닌지 검사한대 개소름;
글고 간부들이 엉덩이 유독 뚫어져라봤다는게 왜케 소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