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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l
자랑은 절대 아니고 우울증 심할때 그냥 별게 다 싫었어..절대 티는 안냈지만 진짜 별걸 다 혐오했던것같아..ㅜㅜ
근데 우울증 치료받고 싹 나음 신기하지…그때 너무 화가 많았고 성격이 꼬였었나봐 부끄럽지만 옛날에 애기들 싫어했는데 요즘은 애기들이 그렇게 귀엽고 울고 뛰어댕겨도 밉지가 않다ㅋㅋㅋㅋㅋ진짜 신기해..


 
익인1
나이들어서 그런것도 있을걸
나도 예전엔 애기 싫어했는데 지금은 ㄱㅊ음

10시간 전
글쓴이
나이들어서 그렇다기엔 우울증 치료받은지 6개월밖에 안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2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져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볼 수 있기를!!
10시간 전
글쓴이
우왕 너무 예쁜말이다 익인아..🥹따뜻한 익인이 고마워 익인이도 행복하길!😘
10시간 전
익인3
맞아 나 자신을 사랑해야 세상을 사랑할 수 있더라구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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