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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7l
배신하지 않는 건 돈과 근육뿐


 
익인1
사바사
2시간 전
익인2
사춘기니
2시간 전
익인3
근육도 배신하더라.. 조금쉬었다고 나쁜놈
2시간 전
익인7
ㄹㅇ
2시간 전
익인4
사실임
2시간 전
익인5
사바사
2시간 전
익인6
공감~
2시간 전
익인8
좀 이런 극단적인건 나 자신을 위해서도 좀 너무 시니컬해지니 안 좋긴 한데 뭐 틀린 말도 아니긴 하지. 근데 따뜻한 인간관계를 더 많이 겪어보면 조금 가시가 걷힐지도 몰라 나도 그랬어서
2시간 전
익인9
22
2시간 전
익인10
이렇게 살다가 우울증걸림 인간은 사회적동물임
2시간 전
익인11
극단적이긴 한데 진짜로 틀린 말 아니야 친구 관계 같은 건 그냥 가끔 만나 보는 정도로 만족해야 한다고 봄.. 거기에 너무 목매달거나 기대하거나 할 필요 없더라 살다보니 쌓는 건 어려워도 무너지는 건 쉽더라고. 그만큼 변하게 되는 것들이 너~무 많고... 결국 나와 끝까지 가는 건 나 자신이기 때문에 내가 나를 제일 잘 챙겨야 한다고 느꼈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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