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어금니에 검은점 생겼는데 너무 바빠서 치과를 못갔어..
근데 아프진 않아 2-3단계 정도로 가진 않았겠지..?


 
익인1
아프지 않을 때 빨리 가...
5시간 전
익인2
얼른 가라 신경치료 가기전에
5시간 전
익인3
나도 검은 점 같은 충치 있는데 충치도 진행되는 게 있고 진행 안 되는 게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치료 안 해도 된다길래 안 하고 있는데
아직도 검은 점 상태면 쓰니도 나랑 같은 상태일 수도 있어 그래도 병원 꼭 가봐

5시간 전
익인4
얼른가...한달이면 펑펑썩고있을수도있음..ㅎ
5시간 전
익인4
나의 경험담이다요ㅠ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716 10.27 21:4042063 0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464 12:5317557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246 3:5012428 0
이성 사랑방내 애인은 화를 전혀 안내 .... 무서워 뭐지...123 3:0321044 1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62 1:368269 0
가슴커서 행복해10 12:01 257 0
일본 소도시로 여행을 갈까 도쿄를 갈까4 12:01 25 0
알바 사장 cctv 맨날 보는데 12:01 16 0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사람 시기하구 질투할때3 12:01 18 0
나중에 얼마나 편할라고 이렇게 힘든건가!!!! 12:01 12 0
롯월 눈치게임 실패! 12:01 24 0
나 결혼하는데 12년지기 친구가 결혼식 오기 귀찮다면서 축의금 100만원 계좌로 보..40 12:01 657 0
내가 똥차콜렉터라니 12:01 14 0
콘서트 티켓팅 잘아는 익 있니?11 12:00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인스타 비계로 야한 여자 팔로우한거보면 2 12:00 46 0
스케일링 하고 나서 보험 처리 하는 거야?6 12:00 19 0
요즘 결혼식 안가면5 가면 10 내나..)1 12:00 18 0
트래블카드vs토스체크카드 뭐 발급받을까?!?3 12:00 24 0
체크카드만드는 것도 은행 실적에 포함돼? 12:00 13 0
일 안하면 잉여같아서 우울한데 일하면 집가고싶어1 12:00 14 0
상해 여행 가는데 어떻게 입는게 제일예뻐?1 11:59 144 0
갑자기 회사 운동화 글 보고 생각난건데1 11:59 16 0
이런 몸매 말고 작고 평범한 비율들이 런웨이 서는 날은 안올까2 11:59 35 0
이성 사랑방 데이트통장 쓰는커플들 한달에 얼마씩 넣어??2 11:59 67 0
크리스마스에 결혼하면 하객들한테 민폐야?49 11:59 67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5:26 ~ 10/28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