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은 아직도 임신해서 -> 어쩔수없이 결혼하는거 아니냐
이런 시선도 있고 딱히 엄청 잘했다 잘됐다 선물이다 이런분위기는 아닌데
(그냥 어쩌다가 그랬을까 이런 느낌)
내 주변이 꼰대스러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