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되도 않는 가십, 미신 얘기하는데 미쳐버릴 것 같음
물론 회사 사람들끼리 있으면 본인 얘기는 별로 하고싶지 않아하고 가십거리 이야기하는게 자연스럽긴 한데
되도 않는거 붙잡고 시덥잖은 소리하는거 듣고 있으면 걍 짜증이 남
그리고 지들끼리 샘은 왜케 많은지 누구라도 하나 자기 좋은 일 얘기하면 입 닫아버리거나 그 와중에도 부정적인 얘기해서 기분 잡치게 하려고 용을 쓴다
내가 막낸데 이런 생각 들면 회사 뜨는게 맞겠지 ㅋ 이런 한심한 인간들이 상사라는게 넘 현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