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0l 3
진짜 사람들 다들 너무 따뜻하고 김천축제는 내년에 또 열렸으면 좋겠다..🥺


 
익인1
김천 축제 다른 축제들보다 센스있고 귀야웠음.. 지역에서 그런 축제 많이 해줬으먄 좋겠어
1시간 전
글쓴이
마자,, 그리고 인명사고 안난것도 대단하고 신경쓴 티가 진짜 많이 나더라
1시간 전
익인2
흑 사람들 넘 따듯해ㅐㅐㅐㅠㅠ
1시간 전
글쓴이
15페이지 전체가 다 칭찬글이야.. 사람들 너무 귀엽고 따땃하다..
1시간 전
익인3
따수워..... 담당자분 따뜻하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힘내서 내년에도 또 축제 열어주셨음 좋겠다........
1시간 전
글쓴이
긍까 내년에는 좀 더 크게 준비해서 또 열여주셨으면..!
1시간 전
익인4
ㅋㅋㅋ 방금 서치하는데 김천하면 김밥천국이 떠오른다는 여론이 많아서 기획했다넼ㅋㅋㅋㅋㅋ 귀엽다
1시간 전
익인5
따숩다ㅠㅠ 내년에는 꼭 가봐야지
1시간 전
익인6
내년엔 욕심 더 내서 10만명 규모로 잘 열렸으면 좋겠다!
1시간 전
익인7
인티에 김천 칭찬 많아서 기쁘다 ㅎㅎㅎ
1시간 전
익인8
이런 거 좋아 몰려가서 응원하고 그 안에 또 열리길 바라는 귀여운 사심 들어가 있고
1시간 전
익인9
내년에 꼭 가고싶음ㅜ
1시간 전
익인10
내년에 가고싶어짐 ㅠ ㅠ 꼭해주새오
1시간 전
익인11
기사만 슬쩍 봤었는데 축제 이름부터 너무 귀여움ㅋㅋㅋ
1시간 전
익인12
실망하고 내년에 안 할까봐 내년에 더 크게 열라고 벌써 토닥토닥 해주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사람들 귀여워
1시간 전
익인13
내년에 가볼랭 또해주십쇼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605 10.27 21:4034217 0
일상지하철 옆사람 엑셀방송 보더라143 10.27 20:2322896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176 3:506598 0
야구Nuna들 유니폼 몇장 있어요?109 10.27 20:025654 1
이성 사랑방/이별사랑하지만 성욕이 안든대122 10.27 20:3030432 0
수영 시작한지 6개월 됐는데 13:30 2 0
10시쯤인가 아아 사먹었는데 또 먹고싶으면 언제쯤 먹는게 나을까..? 13:30 2 0
유튜브도 인스타도 이제 다 혐오밭이 되었구나... 13:30 2 0
나 방금 회사 화장실에 갇힘 ㅠㅠ1 13:30 13 0
난 스스로 땅딸막해보이는데 남들은 그래소 160으로는 봐주네 13:30 5 0
인생 병 잘못걸리면 나락이다1 13:30 8 0
이런 남자 얼굴 남친으로서 호 vs 불호 어느 쪽이야?2 13:30 18 0
보통 전화했어? 하면 휴대폰 전화라고 생각하지 않아? 13:30 11 0
회사에 일 없으면 개 꿀 일줄 알았는데 아니야.. 2 13:29 20 0
하루 한끼는 식단 하는데 너무 맛있다 13:29 9 0
이성 사랑방 30만원 이상으로 선물 안해줘서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거야? 6 13:29 23 0
오늘 연차인데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와있아3 13:28 20 0
키 164인데 아담해보이고싶다..7 13:28 20 0
요즘 나만 자꾸 잠오나? 13:28 5 0
곯은여드름엔 뭐 어떻게 해야해? 13:28 5 0
호떡이랑 와플이랑 찹쌀 도너츠랑 닭꼬치 먹고싶다 13:28 5 0
엑셀 좌표나 해당 칸 계산 수식까지 인쇄하진 못하지?1 13:27 10 0
나이에 안맞게 수준낮은 농담도 웃어줘야 하니...1 13:27 17 0
이렇게 입는거 이상해?5 13:27 58 0
이성 사랑방 내가 아프다는데 '곧 나을거야' 라는 반응?? 13 13:2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28 ~ 10/28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