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옛날 사진 보면서 회상하고 이때가 좋았는데
옛날에 뭐할 때 좋았는데 이러면서 옛날 사진들 프사로 하고
한 두 번도 아니고 자주 이러니까 왜 현재를 더 열심히 안 살고 과거로 돌아가려고만 하는 게 너무 한심해 보여.
내가 마음이 식어서 그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