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아빠가 창고에 있는 옷들 가족 허락없이 다 버려버림… ㅋ ㅠ 다른건 상관없는데 교복까지 다 버림 ㅠㅠㅠ


 
   
익인1
근데 간직해봤자던데,, 나도 이번에 이사갈때 그냥 버리려고
3시간 전
익인2
교복은...가지고 있다보면 반드시 쓸일이 생긴다...
3시간 전
익인3
너가 관리했으면 안버렸겠지
3시간 전
익인4
가지고있어봤자 짐이긴해
3시간 전
익인5
교복은 추억인데ㅠ
3시간 전
익인6
내 교복은 동생이 마음대로 갖다 버림ㅋㅋㅋㅋ 왜버렸냐니까 이제 필요도없는데 뭐하러 가지고 있냐더라ㅋㅋ
3시간 전
익인7
난 그냥 다 팔았는데 ㅋㅋㅋ
3시간 전
익인8
필요하든 없든 남의 물건 버린게 에바아님??
3시간 전
익인14
그니까… 미리 정리할거라고 얘기라도 해주시지
3시간 전
익인9
난 그래서 누가 건들일까봐 중고등학교 교복이랑 생활복, 체육복까지 다 상자에 보관중임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0
교복이 쓸 일이 언제 있지??
3시간 전
익인11
롯데월두 갈수도있궁... 추억이지
3시간 전
익인10
놀이공원에선 빌려주기도 하고 모두가 가진 않자너 위에서 꼭 쓸일이 생긴다길래
3시간 전
익인11
아 그럼 익2한테무러봐
3시간 전
익인13
성적인 얘기 같기도
3시간 전
익인10

3시간 전
익인17
쓰진 않아도 그냥 소장하고 싶을수도 있지ㅇㅇ 나도 졸업하고 한번도 안썼는데 아직 갖고있음
3시간 전
익인10
아니 위에서 반드시 쓸 일이 생긴다길래 궁금했던거라니께,, 대부분 소장용인건 알아
3시간 전
익인17
아하 그러네 위에 댓중에 있구나
3시간 전
익인12
난 외할머니가 다 치워서 ㅋㅎ..
3시간 전
익인15
와 나도 다 모아 하나도 안 버려
3시간 전
익인16
난 아는학생 줬는데
3시간 전
익인18
울엄마는 중딩때교복인줄 알고 나 학교다닐때 교복 버린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9
졸업한 지 11년 지났는데 한 번도 찾은 적없으 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20
나도 어느순간 엄마가 다 버려서 슬펐는데 솔직히 찾아보지도 않아서 그냥 넘김
3시간 전
익인21
남의 물건 함부러 버리면 안되지ㅜㅜ 하지만 졸업하면 교복 쓰잘데기 없음
3시간 전
익인22
허락없이 버려서 속상하겠지만 교복 찾을일 진짜진짜 없어서 이참에 잘 정리했다고 생각하는게 편할것같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716 10.27 21:4042063 0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464 12:5317557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246 3:5012428 0
이성 사랑방내 애인은 화를 전혀 안내 .... 무서워 뭐지...123 3:0321044 1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62 1:368269 0
난 애기 키우면 잘자게 할겨….. 31 13:56 519 1
나 이거 교수님 찾아가도 됨?? 합불 여부 관련5 13:55 30 0
난 남자 아이 키우는데 남자 가다실은 1차만 무료임 13:55 33 0
지금 날씨에 반바지 입으면 스타킹 신고 입어?2 13:55 22 0
편의점 컵라면 추천 좀요7 13:55 21 0
요즘 개>>>사람인듯 개키울때는 졸라 엄격한척 하는데1 13:55 35 0
초초초초고도비만인 사람도 물에 떠?1 13:55 28 0
서울 애들은 달고나 뭐라함?9 13:55 34 0
일본어 전공이랑 일본유학 한 사람 누가 더 일본어 잘해?7 13:54 35 0
26살익 제일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13:54 44 0
카톡 보낸 거 삭제하면 어이폰 미리보기도 사라지지??8 13:54 29 0
체벌없어지니까 진짜 상상이상의 애들이많다8 13:54 13 0
변비 때문에 건자두 먹어본 사람...11 13:53 42 0
학벌 콤플렉스 없어져?9 13:53 56 0
익들아 아파트 리모델링 하는 거 주변 집들 많이 시끄러워져...???🫨소음 쩔어?7 13:53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퇴근시간이 다른데 대실하기로 했거든 7 13:53 132 0
서울 어디 갈까1 13:53 17 0
출퇴근할때 1,2호선 많이 힘들어??2 13:53 18 0
생리직전에 몸무게 원래 늘어나?7 13:53 26 0
코트 골라줄 사람 2 13:53 1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5:26 ~ 10/28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