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나오는 애한테 칼 휘두르고 그수준은 아닌데
ㄱ ㅐ같은X,부터 시작해서 다혈질있어서 화나면 몽둥이로 아무데나 때렸음
엄마도 아빠한테 맞고살았는데 ㅋㅋㅋ 맨날 우울해있고 기분안좋으니깐 자식한테 풀음
예를들어 뭐 친구들이랑 오후1시까지 오기로헀는데 내가 오후3시까지 집가면 얼굴때리고 손으로
무 ㅓ아무튼 진짜 엄청 맞고자랐고 욕도 들었어
오죽하면 옆에있는 외삼촌이 엄마한테 애한테 그렇게 하지말라고 삼촌이 엄마 빗자루로 때리려했음
본인 남자잘못만난걸 자식한테 왜 푸는지 이해가 안간다만
그래서 나도 지금 엄마성격 그대로 닮아서
이제는 내가 몸집도 커지니까 엄마한테 욕하고있어 ㅋㅋ무슨말만나오면 반자동으로 욕부터 튀어나옴
사람꼴을 못봐서 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트집을 잡거든
내옷인데도 불구하고 먼지가 많이나니깐 옷들은 빨래 헹굼을3번씩해라 ( 신종,ㅈㅣ랄인거같음)
그리고 지금 내 명의로 대출받아서 집에서 같이사는데 주인행세 할때가 있어
돈줄테니까 나가라 부터시작해서
집값올라서 이제 오갈데 없으니깐 그말 쏙들어가서 내가 돈 언제줄거야? 이러면 그렇게 말하지말래
아 진짜 열받는다 빨리 나가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