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남친 사귄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가다실 돈없다고 안맞춰준 엄마가 밉다 당장 지금 일 아니라고 미루는거 지겨워서 그냥 그만살고싶다 모든게 가난해서 생긴 일 같고 자살생각 개많이듦 너무 회의감느껴 내가 20살때 맞아야 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유복한 막내딸로 자란 내 친구는 말 안해도 엄마가 세트로 다 맞춰주고 난 말해도 다음에맞자 하고 결국 엄마한테 남친 생겼으니 이제 할 거 같다 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어쩌다보니 했는데 이렇게됐네 진심 그냥 죽고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