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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86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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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남친 사귄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가다실 돈없다고 안맞춰준 엄마가 밉다 당장 지금 일 아니라고 미루는거 지겨워서 그냥 그만살고싶다 모든게 가난해서 생긴 일 같고 자살생각 개많이듦 너무 회의감느껴 내가 20살때 맞아야 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유복한 막내딸로 자란 내 친구는 말 안해도 엄마가 세트로 다 맞춰주고 난 말해도 다음에맞자 하고 결국 엄마한테 남친 생겼으니 이제 할 거 같다 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어쩌다보니 했는데 이렇게됐네 진심 그냥 죽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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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꼭 이 일로만 엄마탓 한거라기 보다 엄마가 항상 꼭 필요한 일이라도 돈 없으니까 나중에 하자. 이러면서 미뤘는데 미룬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돈이 없긴하니까 미뤄야하는 현실을 계속 살다가 그냥 질리고 지친거야 엄마만 미워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인생이 지겨워서 엄마애기만 햇던거고… 당연히 남친탓맞지 근데 그건 당연해서 글에 인쓴거임
4시간 전
익인261
엄마 불쌍하다...
2시간 전
익인262
Hpv는 콘돔껴도 옮ㄴ.ㄴ다 그랬던거같은데 나도 첫남자친구한테 고위험2개 저위험3개 총다섯개 옮고 멘탈 바사삭돼서 한동안 뭐 좀 이상하면 곤지름인가 걱정도 하고 자궁경부에 문제생겨서 원망도 하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이상없이 잘 살아가고있어.. 지금이라도 가다실 맞고 면역관리 잘해..
2시간 전
익인268
자연치료 된거얌??
2시간 전
익인262
자궁경부는 멀쩡하게 돌아왔구 마지막으로 검사했을땐 저위험만 남고 검출안됐어! 지금은 잘 모르겠다 딱히 검사할일이 없었어서
1시간 전
익인263
엄마탓 ㄹㅈㄷ 불쌍했던 쓰니에 대한 마음 사라짐
2시간 전
익인264
쓰니야! 지금 멘탈 깨져서 이런 글 적는거 백번 이해해
나도 20대 초반에 가다실 안맞고 고위험군 나왔었어 ㅋㅋㅋ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남길게
우선 4년이 지난지금 매년 hpv 검사하는데 균 안나오고 있어!
면연력 강해지면 균검출 안되더라고 이미 걸려버린거 그냥 잘 관리하기로 했어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잘 관리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마
그리고 가다실9으로 예방되는 균이 있고 예방 안되는균이 있어
혹시나 가다실 맞았다고 하더라도 재수없으면 감염되는게 hpv야
앞으로 몸관리 잘하고 신경쓰면 되니까 걱정마!
나도 당시에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무지하고 무능력하고 무관심했던 내탓, 남친탓 등등 많이 했었어
몸관리 잘하고 ,, 가다실은 지금도 전혀 늦지 않았으니 여유가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주사 맞기를 바랄게!!

2시간 전
익인264
내가 한 몸관리는 별거없어 좋다는 비타민도 딱히 안챙겨먹었고
굳이 한게 있다면 저체중 -> 평균체중으로 8kg 증량,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습관, 하루3끼 꼬박 챙겨먹기 꼭 지켰어 취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켜진 것들이긴 하지만.. 몸 혹사시키지마! 너무 걱정말고 ,,, 몸관리 잘하기를 바랄게

2시간 전
익인265
난 엄마없는데 내가 돈 벌어서 가다실 3차까지 다 맞았어
2시간 전
익인265
관계전에 꼭 가다실 맞아야돼 그래야 효과봐..
2시간 전
익인304
기특하다 잘컷네
22분 전
익인266
엄마잘못은아닌거같고.. 암보험 잘 들어놔
2시간 전
익인271
나도 좀 문란했던사람 만나서 16,18둘다있고 고위험군 5갠가 나왔는데 가다실9가 맞고 2년지났는데 아무런 이상없이 잘삼 그냥 컨디션관리잘해 스트레스받는것도 한순간임
2시간 전
익인273
첫댓부터 쭉 읽었는데 훈계질하는애들이 더 엿.같음.. 꼭 이거 하나로 엄마탓하는게 아니라 쌓인게 많으니까 거기서 멘탈터져서 이런글 올린거겠지; 인터넷에 한탄 좀 했다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지적질들이네
그리고 쓰니가 고정댓 써둔거 그 이후에도 훈계질하는 애들은 뭐임?;ㅋㅋ

1시간 전
익인274
22
1시간 전
익인275
나도 내가 알바한걸로 다맞았는데.. 스무살때 어찌고 하는거보면 이미 쓰니 나이가 대학생은 됐을건데 왜 엄마탓만 해? 그동안 모든 일에서 그래왔다니 아마 쌓인게 터진거같긴 한데, 충분히 성인되고 혼자 해결할수 있는 문제였는데 신경 안쓴것도 너, 관계 하길 선택한것도 너야 적어도 이 문제에서 만큼은 엄마원망하지 말고 남친이랑 스스로 해결법을 찾는게 맞다고 보여
1시간 전
익인275
댓글보니 가관이다 진짜....
1시간 전
익인276
음 난 16포함 고위험 3개 나왔었고 이형성증 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가는 시기였음 서울삼성병원가서 진료받었는데 나이 어리니깐 지켜보자고 그랬거든 근데 불안해서 레이저치료 받었어 가다실도 맞고 그러고 6개월 지난 지금 다시 검사받았는데 자궁경부암이랑 바이러스 싹다 정상나옴 아직 젊으니깐 넘 걱정하지마!
1시간 전
익인277
이건 너무 남친 탓 아냐..?
1시간 전
익인303
엥? 에 총맞았나
30분 전
익인312
뭐라노 맞말 아님?
4분 전
익인278
멘탈 나가서 남탓하게 되나보네 hpv 걸린 세상 사람들 엄청 많으니까 좌절하지말고 그 김에 겸사겸사 몸 건강도 챙긴다고 생각해 그리고 콘돔 껴도 그거 뚫고 걸리는거긴한데.. 그래도 콘돔 끼고 남친한테도 몸 관리 잘하고 검사 받으라고 똑부러지게 말해 나같음 헤어질거같긴 한데…ㅠㅠ 자책하거나 부모님 탓 많이 하는 애들이 오히려 애인한테는 자기주장 똑바로 못 펴는 경우 많던데 확실히 잡아둬야 너 가치도 올라가는거니까 꼭 기억해두공
1시간 전
익인280
나도 진짜 클럽 단 한 번도 안 가보고, 5년에 술 한 잔 마실까 말까 할 정도로 노는 거랑 거리가 먼 사람이고 늘 집에서 책, 글쓰기, 만들기, 요리나 하는 앤데 3년 전에 고위험군 하나 포함 + 숫자 두 개 더 떠서 힘들었던 경험 있어. 당시 스물 다섯이었는데 남친도 두 번 사겼고, 이미 마지막 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 정도 된 시점이라 첫 남친한테 옮은 게 남아있는 건지, 두번째 남친한테 옮은 건지도 모른 채로 있었어. 뭣도 모르고 친한 친구들한테만 말했는데 친구들도 최대한 날 위해서 위로해준다고는 하지만 감염자 입장에선 알게 모르게 약간 성병이라는 프레임 씌워져있는 듯 말하는 것처럼 들려서 멘탈 엄청 털렸던 시절 있어서 뭔 마음인지 알겠음..

hpv 생각보다 흔하게 감염돼. 성인 여성 둘 중 한 명, 많게는 10명 중 7명은 감염 되었거나, 감염 된 경험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흔해. 다만 나는 아니겠지 하고 검사를 안 해봤다거나, 이미 다 지나고 나서 검사해서 현재 시점으로는 결과 깨끗하게 나와서 본인이 걸렸었다는 걸 모른 채로 사는 사람도 많고, 이런 저런 말들에 상처받지 말고 누구 원망하지도 말고 그냥 면역력 높이는데만 힘쓰자 마음의 병이 몸의 병 되는 거니까 너 하나만 생각하고 밥 잘 챙겨 먹고 건강한 생활 하자!

1시간 전
익인279
왤케 애들이 못됐냐 에휴 쓰니야 잘 회복해라..
1시간 전
익인282
엄마탓 레잔드네..
1시간 전
익인283
2년안에 자연소멸됨.. 비타민 잘 챙겨먹으셈
1시간 전
익인285
애인이 미워야지 이걸 엄마탓을 해?
1시간 전
익인285
걱정 많겠지만 치료 잘 받고 굳이 hpv 아니어도 성생활 하는 여자라면 주기적으로 부인과 가서 검사도 하고 그러는 게 좋으니까 겸사겸사 간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지금이라도 꼭 백신 맞고

1시간 전
익인286
옮긴 남친을 원망해야지 엄마를 왜.....?
1시간 전
익인287
벌어서ㅏ맞아성인이면...
1시간 전
익인288
아니 댓글 다 왜 그럼…? 가다실이 독감 주사처럼 만원 이만원하는 것도 아니고 20대면 금액부담 될 수도 있지…
1시간 전
익인289
여기 연령층이 낮아서 모를수도 있는데 성관계 한번이라도 한 사람들중 70퍼는 보균자일정도로 흔한거임… 곤지름이나 이형성증으로 발병 없이 넘어가서 모르는거지
1시간 전
익인289
3회 다 맞으면 63만원인데 부담되는 가격도 맞고 고위험군 걸렸으면 원망스러울만도 한거지…
1시간 전
익인290
남자 잘못을 왜 엄마 탓을 해? 남친 욕 구구절절 써놓고 엄마도 밉다 이러면 다 이해했을텐데 뭔 엄마탓만 잔뜩 써놓으니 댓이 이렇지
1시간 전
익인291
근데 보통의 사람들은 자기 돈으로 맞아? 스무살은 돈없자나 근데 엄마한테 할 것 같다고 말 하기도 그렇고 안맞으면 불안하고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1시간 전
익인292
알바해서 맞지
나도 가정형편 안좋아서 내가 벌어서 맞았음 유복한 가정 부러워할 수는 있는데 내 가정이 나를 버리지 않은 이상 너도 공짜로 받은 게 없지는 않잖아
뭔가 원하면 이젠 스스로 계획 세우고 해봐 가정형편이 시간 지난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살아야지 뭐 어쩌겠어

1시간 전
익인292
남친이랑 헤어지고 진짜 너한테 해안될 사람을 만나 똥차만난 건 누가 책임져주지도 못해 스스로 고른 거라... 신중하게 연애하자 하다못해 관계는 더더 신중하게ㅜ
56분 전
익인297
아 공감한다ㅠ.. 똥차 만난건 그냥 내 잘못이 되더라고ㅎ.. 판단 잘해야 해 정말..
41분 전
익인293
지금 너무 큰일 같이 느껴져서 멘탈 나간 것 같은데
면역력관리 잘하면 괜찮을거야
어머니도 풍족하면 쓰니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싶으셨을텐데.. 너무 원망만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자..!

1시간 전
익인294
일단 헤어지고 돈 모아서 주사 맞어 이미 벌어진 일 어쩔겨 경험 삼아
44분 전
익인295
이걸 엄마 탓을 하네
42분 전
익인301
부러움은 끝이 없는거 같어
주변 그만 바라보고
나는 내가 잘 챙겨가보자 !
우짜겠노 그래도 살아봐야지 ~
나도 고위험 16 나왔었는데 가다실맞고 꾸준히 운동하니까 2년동안 안 나왔어! 자궁경부암 관련 무료 검진도 더 잘 챙기고 있규 ~ 일찍 발견하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으니까 회피하지 말구 건강관리 열심히 해보자!!
너두 곧 없어지길 바랄게 ♡
(2년 이상 검출 안 되면 소멸로 판단한대!)

31분 전
익인302
인터넷에 ‘HIRA 비급여 진료비용’ 검색하면 쉽게 병원마다 가다실 9가 비용 비교할 수 있어. 또 병원마다 가정의 달 할인, 개원 이벤트 할인, 3회분 전액 선납 할인 많이 하더라고. 집 근처 병원 블로그나 홈페이지 찾아보면 몇 만원 저렴하게 맞을 수 있을 거야. 몇 만 원이지만 도움 됐으면 좋겠다.
31분 전
익인305
아마 성병이라 더 혼란스러울 거.. 쓰니 주변은 부모님이 지원해주셨으니까 ㅜㅜ 속상한 거 이해 감
17분 전
익인306
아니 얘가 얘네 엄마 욕했지 남의 엄마 욕 한 것도 아니고 왤케들 뭐라 하는 거임 ?
딸들은 왜 엄마 얘기만 나오면 지들이 엄마한테 이입해서 더 난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집에서 자랐으면 나같아도 부모 원망함
그리고 뭐 다들 본인 돈으로 맞았다는데 솔직히 내 주위엔 그런 애들이 더 적음
다 다른 건데 알바 한 달 해도 맞는데 니가 안 했네 어쩌네 직장인이어도 60 나갈 생각하면 쉽지 않은 더 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분 전
익인308
22… ㅠㅠ원망스러운 거 어느정도 이해함 나는…
15분 전
익인307
나도 18번 나와서 고주파치료 몇번했어.. 지금은 괜찮아짐
16분 전
익인309
결국 병옮긴 남자랑 헤어지지도 않아놓고 누굴 원망하는지 참 ㅋㅋ
15분 전
익인310
알바해서 조금씩 모았으면 진즉에 맞았을텐데 엄마탓 짱이다!
9분 전
익인311
쭉 댓글 읽어보다가 쓰니 입장이 이해되서 몇자 적어. 나도 부모로부터 지원을 못 받았던 경험이 있거든. 엄마 입장에서는 당연히 해주고 싶으니까 그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아. 근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까 시간만 지체된거고..
나 같은 경우에는 그런 말들에 대해 마음만 받자 하고 그냥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였어. 남들은 기본적으로 지원받는 거라도 내 스스로 벌고 쓰려고 노력했고. 어쩔수 없이 남들과 비교하게 되겠지만 그 열등감과 분노가 커지면 커질수록 나만 손해더라구.

5분 전
익인311
물론 말만 꺼내고 접종을 시켜주지 못했던 엄마가 원망스럽겠지만 화살을 엄마한테로만 돌리는 건 아닌 것 같아 ㅠㅠ 현실이 어렵다는 걸 인정하고 성인인만큼 내가 스스로 알아서 준비해나가야 한다는 걸 인지하고 행동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남 탓과 후회보다는 현실과 미래를 위한 대처와 계획을 세우는 것에 더 집중하는건 어떨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운동 꾸준히 하고 비타민도 챙겨먹고 몸 관리 잘해주면 괜찮아질거야. 지금이라도 가다실 꼭 맞고!
3분 전
익인313
엄마탓 ㄴㄴ
남친탓 ㅇㅇ

2분 전
익인314
나는 쓰니마음 이해되는데 솔직히 저 멘탈 완전 나갔을거고 상황에서는 다 원망스럽겠지 .… ㅠㅠ 걍 안타깝다
25초 전
익인315
주변보니 맞아도 걸리긴하더라
그거 안맞춰준 엄마는 좀 이해안되긴하네

58초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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