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월즈 무대에만 오면 강해지는 모습에 관해 "다른 느낌을 받는다. 게임에 집중하고 몰입하게 된다"고 전한 구마유시는 작년 월즈 결승 무대 인터뷰에서 메타를 지배한다고 했던 것에 관해 "올해도 우리의 메타 이해도가 높고 주도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전했다.
같은 로스터로 월즈 결승에 다시 오른 것에 관해 "이런 상황에 감사하고, 결승에서도 좋은 상황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어 어제 BLG의 빈이 결승에서 T1을 만나고 싶다는 것에 관해 "내가 작년에 했던 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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