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93 11.01 14:5478250 19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28 11.01 21:2647402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654 0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04 11.01 21:108807 1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07 11.01 13:0528962 0
순대내장만 먹고싶다.....1 10.28 15:50 12 0
내가 담배 안 피는 이유12 10.28 15:49 324 0
떡볶이가 너무 땡겨서 떡볶이 시켰다12 10.28 15:49 681 0
요즘 이런 바지 안입나??(40) 2 10.28 15:49 227 0
서른인데 이제와서 직장 서울로 이직하는 거 너무 좀 그래?1 10.28 15:49 26 0
썹웨 설빙 파인다이닝 호프집 알바 질문받아용3 10.28 15:49 21 0
하... 어제 친구가 실언해서 분위기 개싸해짐 ㅠ (좀긴글) 7 10.28 15:49 129 0
식당 옆테이블 아저씨들이 조카 이야기하는데1 10.28 15:48 30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관심 없는 거 아는데 너무 이상형이라 못접겠다 8 10.28 15:48 307 0
나 교사인데 오늘 표정마음에 안든다는 민원받았다~34 10.28 15:48 782 0
비오는날 머리가 더 곱슬거리는 이유가 뭘까?2 10.28 15:48 46 0
맥날에서 다들 버거 뭐 먹어?24 10.28 15:48 119 0
한달 독학해서 토익 800점대 나온다는건 기본 베이스 있을 때 얘기지?3 10.28 15:48 96 0
하.. 시간 너무 안 가서 일 좀 하고 왔는데.. 10.28 15:47 10 0
11월 중후반 대만 날씨 어때????4 10.28 15:47 47 0
공무원 강의는 1년 프리패스로 하면 얼마 정도 해?4 10.28 15:47 51 0
이성 사랑방 진짜 사람 일 알 수가 없네4 10.28 15:47 212 0
출퇴근길 간이 의자 들고 다니는 사람 있음 ?11 10.28 15:47 29 0
술도못먹고 노래방도 안가면 뭐하고 놀아야함????9 10.28 15:46 180 0
나 취준생인데 면접회피가 심해21 10.28 15:46 5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