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내가 피부염이 좀 있거든 그래서 홍조도 심하고 오돌토돌 조금 피부에 뭐가 나있고 그런데 ㅜㅜ 감기 때문에 아까 병원에서 주사 맞고 왔걸랑..? 근데 웬걸 피부가 맑아짐 약간 하얘지고 트러블들이 좀 죽은 느낌이야 아 개꿀이다 이거 뭐지???


 
익인1
항생제 들어가있는 주사라도 맞은거야? ㅇㅅㅇ????
4일 전
글쓴이
모르겠어... 그냥 주사 한대 맞고 가라그래서 넹.. 하고 맞은건데
4일 전
익인1
음 뭐 항생제 성분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ㅇㅇ
피부염에 항생제 쓰기도 하니까 그 효과가 아닐까!!

4일 전
익인2
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났던 거라 좀 나아지니 들어갔나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95 11.01 14:5480666 19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37 11.01 21:2650052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872 0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16 11.01 13:0531442 0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10 11.01 21:1011271 2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 둥이들아 여행장소 어떻게 정해!12 10.28 16:04 73 0
식대없고 배울점 없는 회사5 10.28 16:03 36 0
수험생 때 진짜 개고생했었는데 이제 대학도 졸업 앞두고 취업도 하고나니 10.28 16:03 34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인데 애인이 자꾸 내 핸드폰 몰래봐 4 10.28 16:03 68 0
너네는 이 상처밴드 사지마라...51 10.28 16:03 1337 2
비대면 진료 전화 직접 주셔??1 10.28 16:03 14 0
아 돈도 못벌고 있는데 나갈 돈은 왤케 많아 미쳐버리겠네 10.28 16:03 17 0
부산사람은 버스광고 뭐뭐나오는지 다 알듯1 10.28 16:02 18 0
집나간 입맛이 돌아왔다 10.28 16:02 29 0
사무실에 멜론 틀어놓는데 일본노래 틀어도 돼?14 10.28 16:02 200 0
생리기간에만 초콜릿이 엄청 땡겨 10.28 16:02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엄마한테 전화오는거 몇번 들어봤는데3 10.28 16:01 135 0
식빵, 부시맨빵, 소금빵 처럼 아무맛 안나고 쫄깃한 빵 뭐있어???14 10.28 16:01 212 0
이성 사랑방 성격 되게 예민한 남자 만날 수 있어?4 10.28 16:01 106 0
고민(성고민X) 이제 크다보니까 부모님이랑 계속 마찰이 생기네....요즘 혼란이다 1 10.28 16:00 45 0
아직 한끼도 안 먹었는데 저녁 추천 좀1 10.28 16:00 14 0
찐헤테로들은 완전 자기스타일인 동성도 못사귄다하잖아36 10.28 16:00 917 0
댕댕이 유치원 보내는게 나을까?5 10.28 16:00 42 0
원래 알바몬 지원서 열람 잘 안 해?7 10.28 16:00 47 0
나랑 민희진님이랑 사주 같은데 성격도 비슷해서 신기3 10.28 16:0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