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ㅈㄱㄴ


 
익인1
습도가 높으니까
4일 전
익인2
머리가 습기 머금어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634 9:5552627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423 14:5429589 5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1590 18:069434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91 10:3728052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150 11:2319086 0
일본 3박4일 경비 100 가능?3 10.28 18:00 50 0
우울증 있을때 반려동물은 같이사는 가족이 있을때만임2 10.28 18:00 84 0
아니.. 나보고 옷좀 덜사고 그만 쓰라는데 그정도임?? 10.28 18:00 17 0
친할머니 진짜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미치겠음5 10.28 18:00 41 0
포스타입 쓰는 익들아 혹시 불편한 거 있어?? 10.28 18:00 8 0
스카에 개큰 벌레 날아다니는데 주인한테 문자 해도 되나....? 10.28 18:00 7 0
나 실제로 고딩때 우울증 있을떼 상담쌤이 강아지 키워보라 했었는데21 10.28 17:59 538 0
편입 준비하는익있니? 매경 때메 미치겠는데.. 10.28 17:59 24 0
현실에서 이런 남자 얼굴 찾기 힘들어?1 10.28 17:59 82 0
회사에서 하루에 15분씩 영어공부 하는 거 에바야?2 10.28 17:58 52 0
조각케이크 이중에 딱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뭘 먹을래??5 10.28 17:58 40 0
퇴근2분전 배에서 꼬르륵 거리고 난리났다 10.28 17:58 11 0
둘중에 뭐가 더 잘그린거가타 4 10.28 17:58 40 0
수요일 오후 시험인데 오늘 저녁 마라엽떡 먹말 1 10.28 17:58 17 0
친구 취업선물 칫솔살균기 어땨4 10.28 17:58 16 0
수액 실비 청구 안되네..17 10.28 17:57 260 0
마라탕 vs 숯불치킨 2 10.28 17:57 11 0
7 to 4 근무 호 vs 불호3 10.28 17:57 23 0
친한친구가 성병 걸린 거 알면 익들 어떨 것 같아?9 10.28 17:57 177 0
나 니트릴장갑 쓰는 음식점 절대 안가야지1 10.28 17:5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