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심지어 여자야 ㅜㅜ 최근에 피부 뒤집어셔서 볼에 빨간여드름 7~8개씩 났는데..영화관 가고싶다


 
익인1
ㄴㄴ
2시간 전
익인2
ㄴㄴ 신경도 안써
2시간 전
익인3
신경쓰이면 마스크 끼고 가 근데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없음
2시간 전
글쓴이
병원에서 마스크쓰지말래서 ㅜㅜㅜㅜㅜㅜ
2시간 전
익인4
아니
2시간 전
익인5
난 내가 그랬어서 스트레스 받ㄷ겠다 이정도 ㅜ? 상대가 불쾌할게 머잇어 본인이 스트레스지,,ㅜㅜ 마스크 안되는 거면 모자라두 써!! 어차피 영화 시작하면 어두우니까 벗고 봐두 되쟈냐!!
2시간 전
익인6
동질감느껴짐..
2시간 전
익인7
불쾌까지야.. 걍 패치붙이거나 마스크써
2시간 전
익인8
신경 안쓰는데 봐도 그냥 그런가보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573 12:5335015 0
일상외국인이랑 연애했으면 현애인한테 밝혀라246 15:0918528 0
일상어제 썸남 차에 급똥 쌈.....................죽을까156 16:414740 0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63 17:35170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55 17:101803 1
진캐방에서 지금 실시간으로 서버들 메소시세 보는데 ㅋㅋ 18:12 19 0
왔다 근거없이 자신감이 드는 순간이... 18:12 7 0
거래처에서 메일 보내달라고 해서 보낸뒤에 보냈다고 또 전화로 보냈다고 연락해야돼? 18:12 9 0
원래 사귀다보면 다 변해? 첫연애인데 상대가 변했어2 18:12 13 0
신규 일주일차 18:12 5 0
차타고 다니는 익들은 한겨울에 롱패딩롱코트 잘 안입어?4 18:11 12 0
올 여름부터 야구 좋아하게 됐는데.. 4 18:11 25 0
구원강 라이온즈에서 18:11 10 0
볶음밥 라면냄비에 해도 돼?2 18:11 12 0
단발레이어드 했는데 더글로리 남자쌤됨 2 18:11 21 0
플옵부터 18:11 16 0
긍까 지금 상황이 패닉셀이었다는거지? 5 18:11 30 0
외국 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실망하는 것 1위7 18:11 64 1
불안하다 1 18:10 7 0
애들앙 11월 후반까지는 경량패딩만 입어도 ㄱㅊ??2 18:10 14 0
진짜 친하다 싶은 친구랑 일년에 몇번만나?5 18:10 36 0
2년 전에 헤어진 애한테 계속 연락오는데 5 18:10 33 0
헐 삼성 또 부상 나왔구나 1 18:10 91 0
도로주행 탈선하면 점수 많이깎여....?11 18:10 47 0
이십대 중반 넘어가면서 친했던 친구들이랑 멀어졌는데 이런 익들 많니?4 18:0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8:12 ~ 10/28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