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88 11.01 21:2667631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7655 0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47 11.01 21:1027392 2
일상남사친이 우리아빠 ㅍㅍㄴ이라해서 싸움.. 137 11.01 22:039467 2
KIA/OnAir 🇰🇷🐯 241101 프리미어12 평가전 1차전달글 🐯🇰🇷527 11.01 18:189848 0
34인데 모솔이거든? 가다실 지금이라도 맞을까?39 10.28 17:31 1018 0
택시 아저씨 진짜 이상하네... 10.28 17:31 16 0
혹시 사랑니도 서울에서 뽑으면 더 비싸고 그래…? 2 10.28 17:31 17 0
지마켓은 이용해두돼? 티몬이랑관련없어? 10.28 17:31 12 0
이성 사랑방 혼전순결 바라는 거4 10.28 17:31 158 0
내가 친구한테 40만원 빌려줬는데 친구가 돌려준 돈이 기억안나 9 10.28 17:31 26 0
집앞 놀이터에서 애기랑 아빠랑 노는데 애기 웃음소리 힐링된다🥰 10.28 17:30 11 0
헬스 잘 아는익?? 2 10.28 17:30 26 0
월급이 200따리인데 돈을 어케모아?6 10.28 17:30 150 0
토익 독학으로 800점까지 만들었는데 학원다니면 900점 넘을 수 있나..?1 10.28 17:30 22 0
정신과와서 기억력이 없는거같다하니까4 10.28 17:30 70 0
12월 중순 태국항공권 40초반이면 비싼거야? 4 10.28 17:30 22 0
스킨푸드 드디어!!3 10.28 17:29 52 0
배달하시는 분 화장실이 급하셧던 걸까나 10.28 17:29 37 0
원래 돌봄 알바가 이정도야?22 10.28 17:28 32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해서 돈빌려달라 하는 거 에바지? 6 10.28 17:28 71 0
마름에서 매마름으로 갈려고 하는데 3주만에 얼마나 뺄 수 있을까 10.28 17:2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fj애인이 자기 가정사 얘기 하던데 나한테 마음연건가?7 10.28 17:28 193 0
샤브샤브 무한리필 가본익 있어??22 10.28 17:28 513 0
혹시 4대보험/ 3.3프로 프리랜서 잘 아시는 분 있나여..8 10.28 17:28 7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0:12 ~ 11/2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