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서 거리 조금 멀음 마을버스로 20분 한번에 가는 거 있긴 함 근데 배차간격 느림 광역버스도 한번에 감 근데 3000원 듦 면접볼 때 매니저님이 친절하심 말투나 행동도 친절하게 대해주심 유동인구 좀 많은 거 같음 카운터나 그릴 둘다 번갈아가면서 하실거라 함 시간대 18:00- 02:00시라 야간교통비 지원해주긴 함 24시간 매장
2. 시간대 똑같음 집이랑 가까움 도보로 17분 정도 걸림 버스는 한 10분 정도 걷고 타면 3분만에 집 감 부점장이 내 또래 같음 친절은 좀 애매한 느낌?임 햄버거 만드는 그릴 위주래 여긴 24시간 아니고 새벽 2시가 매장 마감이라 설거지 이런거 다 해야함 뭔가 텃세있을 거 같은 느낌이 좀 없지않아있음
나 어디갈까 ... 맥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