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래 가다실 부모가 어릴때 맞춰주는게 당연한게아니였어?

	익인1 부모님들 중에 그게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 많음 2시간 전
	익인2 당연한건 아니구 나도 안맞음ㅜ 2시간 전
	익인3 당연한게 어딨어 2시간 전
	익인4 당연하진 않음 모르시는 경우도 많아서 2시간 전 익인4 미성년자때 비용때문에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경우가 있는거지 다들 알고계시진 않더라~! 2시간 전
	익인5 지금 20대 후반~30대만 해도 성인 지나서야 가다실 존재 안 사람들 많을걸...? 대대적으로 홍보한지 얼마 안됐음ㅋㅋㅋ 2시간 전
	익인6 나도 당연히 고등학생때 맞는건줄 알았어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8 나 엄마가 맞춰줬긴한데 그때 당시엔 4가였어서 다시 맞아야 함ㅠㅠ 2시간 전
	익인9 보통 내주변에 어릴때 맞은 애들은 9가 아니고 4가더라 2시간 전
	익인10 나도 초딩때 맞았는디 다시 맞아야하는겨? 2시간 전 익인3 그거 9가 아닐거야 2시간 전
	익인11 나도 초딩때 맞았는데 9가는 아니였오ㅠ 2시간 전
	익인12 30대 익인데 그렇게 하는게 유행 돈지 5년도 안됐어 2~3년쯤 됐나? 가다실 9가 국내 허가 자체가 2016년인가 그럴걸? 9가 허가나고 20대 사이에서 유행 됨 -> 국가가 애들한테 맞추도록 추진함 -> 부모들이 초중딩 때 9가 맞추는게 유행 됨 2시간 전
	익인13 나도 어릴때 맞긴했는데 서바릭스인가 맞아서 성인되고 내돈으로 가다실9가 맞음 2시간 전
	익인15 우리집 돈 없어서 못맞춰준건데 핑계는 몸 굴리지말라고 안맞혀준거라고 했음ㅋㅋ.... 2시간 전 익인46 몸 굴러다니; 못맞춘거 이해는 되지만 표현이 너무하셨다..ㅜ 2시간 전
	익인17 당연한 건 아니고 90년대생은 고등학생~성인되고 서서히 알려져서 대학가고 맞았어 ㅋㅋ 근데 엄마가 맞으라고 비용 대주시긴 함 2시간 전
	익인18 나라에서 맞춰줘야지 지금 영유아접종도 나라에서 기획 관리함 공공보건의 영역이니까 2시간 전
	익인21 당연한건 아니지 해주는 가정이 정말 이상적인 가정,, 나는 취업하고나서 돈 모아서 내가 맞음 그 주사 개념자체를 이해 못하셔 2시간 전
	익인22 비싸서 취업하고 맞음 어차피 남친 1도없었고 가족도 다 알았고 사귀기 전에는 꼭 맞아라 정도였음 2시간 전
	익인23 나도 무상으로 4가 맞을수있긴했는데 엄마가 부작용땜에 안맞춰주고 고딩때 9가로 맞춰줌 2시간 전
	익인24 97년생인데 나말고도 고딩때 맞은 애들 몇명있었어! 다맞는 분위기는 아녔음 2시간 전
	익인25 난 엄마가 부작용 무섭다고 학생 때 안 맞추고 슴넷 됐는데 돈 줌 맞으라고 2시간 전 익인44 22 우리 엄마도 공짠데 부작용 때문에 안맞춰주심. 내가 무성애자라 다행이지 2시간 전
	익인26 나 초딩떈가 중딩때 국가에서 맞춰준대서 병원에 두번인가 맞으러 감 2시간 전
	익인27 노 다 부잔줄 아나?? 안맞는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왜 맞춰줘 돈 아까워서 안해준다 2시간 전
	익인28 난 가다실자체를 성인되고 알게됨 2시간 전
	익인29 97년생인 나는.. 그런 거 있는지도 몰랐는뎅 학생때 2시간 전
	익인30 나두 엄마가 간호사라서 뭔지도 모르고 맞앜ㅅ지 간호사 아니었음 있는지드 몰랔ㅅ을 듯 ㅜ 2시간 전
	익인31 우리 엄마도 학생때부터 시간 맞춰서 덷그가서 우리 자매들 다 맞춰주심 2시간 전
	익인32 당연한 게 어딨엉 2시간 전
	익인33 당연한게 어딨음 가다실이란걸 모르는사람도 많은데 2시간 전
	익인34 참 당연한 것도 많다 보편화된 게 90중후반대~00초반생들은 다 성인돠고나서 같은데.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맞으라 했어야지 2시간 전
	익인35 23살때 병원가서 친구랑 같이 맞음 정보 스스로 알아보고 2시간 전
	익인36 오히려 드물던데 내 주위에는 다 성인되고 맞음 ㅋㅋ 2시간 전 익인36 요새는 인식 많이 개선돼서 중딩고딩도 많이 맞는데 이렇게된지 얼마 안됨요 2시간 전
	익인37 돈 없어서 안 맞고 섹스 안하는 중 ㅠ 돈 생기면 맞을거임 2시간 전
	익인38 나도 초딩때 맞춰주는거 부모님 사이에서 유행이었는데 물론 가격도 더 비싸고 9가도 아니었지만 00임 2시간 전
	익인39 부작용 심하다는 카더라가 떠돌았었음 그래서 엄마가 고민하다가 안 맞힘 2시간 전
	익인40 난 한 15년전에 엄마가 데려가서 맞았음 2시간 전
	익인41 96인데 우리집은 난 22살때 첫남친 생기면서 엄마가 나 주사 맞으래서 가고, 동생은 모쏠이라 아직 안맞음ㅋㅋ 2시간 전
	익인42 가다실이라는게 대중적으로 알려진지 얼마 안됐음 2시간 전
	익인43 내 주변은 학생때 맞았다는 애들도 조금 있긴한데 나는 엄마가 가다실 아직 못믿겠다고 안맞춰줬었음 그러고서 성인되고 26살 전에 맞는게 좋다해서 다시 얘기했더니 너가 맞고싶음 맞아라해서 몇년전에 맞았고 2시간 전
	익인45 중딩때 엄마가 알려줘서 맞음 2시간 전
	익인47 가다실 만12세이상부터 접종해야 좋아 2시간 전 익인47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때문에 그럴걸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나이 범위 지나면 사비로 맞아야 됨 1시간 전
	익인48 어릴때 하는건 여자만 국가에서 공짜로 해주는거있는거고 어른돼서는 다른거 맞아야돼 2시간 전
	익인50 나도 전혀 모르다가 성인되고 알았음 1시간 전
	익인51 알고 있다가 취업하고 엄마가 맞으러 갈 때다, 해서 갔다ㅋㅋㅋ 1시간 전
	익인52 02 초등학교때 자궁이라는것도 잘 모를때 엄마손잡고 주사 맞으러감ㅋㅋㅋㅋ 지금 다시 맞아야하나 싶긴함 1시간 전
	익인53 97인데 나는 아빠가 의사라서 그런지 중딩 때 맞음 근데 9는 아닐거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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