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필요하고 안하고는 결국 대도시냐 소도시냐
차이가 클텐데 시골가면 면허 필수 인거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시골은 소멸하니까
차에대한 관심니 줄어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같음.
취향보단 편리를 위함이 큰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