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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니 사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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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3367 3
삼성이쯤에서 라온이들 입덕시기조사 간드앗58 10.28 22:371285 0
삼성본인표출💙소소한 기프티콘 나눔,,💙56 10.28 16:062412 0
삼성근데 감독이 울면... 누가 달래줘야돼...?47 10.28 23:154831 0
삼성 이정도면 누가 견제 좀 해줘라40 10.28 19:506488 8
아니 라팍 개장 이후 첫코시라 너무 설랬는데 10.28 17:19 20 0
진짜 눈물나...... 10.28 17:16 26 0
진짜 이럴 수가 있나... 10.28 17:15 32 0
진짜 최종_최최종_최최최종1 10.28 17:14 106 0
됐다 이제부터는 무지성응원갈긴다3 10.28 17:13 99 0
이정도면 누가 살 날리고 있는거 아니냐ㅜㅜ 2 10.28 17:13 144 0
잇몸도 아니야 이정도면 10.28 17:13 43 0
라오니들아 독방컴.. 2 10.28 17:12 136 0
눈물난다 진짜... 1 10.28 17:12 28 0
코시가서 너무 좋았는데 계속해서 부상 소식 들리니까 너무 슬프다 2 10.28 17:11 50 0
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 43421 3
감당 못할 소식이 계속 나와…1 10.28 17:10 54 0
하 너무 속상하다 진짜ㅠㅠㅠㅠ 10.28 17:09 21 0
미노야 어떻게 간 코신데 아프면 어떡해 10.28 17:09 30 0
진지하게 코시 끝나면 라팍에 굿하자 10.28 17:09 12 0
하... 당장 삼라 굿해라 10.28 17:08 16 0
강민호 햄스 부상이래…2 10.28 17:07 219 0
아니 미노 부상이라는데…?6 10.28 17:06 285 0
강민호 부상이래...1 10.28 17:06 118 0
오늘 지찬이 타격감 함 보고.. 별로면 성윤이 써보면 안되나??1 10.28 17:03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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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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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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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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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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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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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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