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어르신이 좋아할만한 간식이나 마트에서 사갈거 추천좀 해주라ㅜㅜ


 
익인1
과일이나 빵 어뗘
3일 전
익인1
아님 생선?
3일 전
익인2
우리할아버지는 밤식빵 홍삼젤리 좋아하던데
3일 전
익인2
혼자 사시면 그 비비고 같은 곳에서 나온 팩으로 된 곰탕 우거지국 호박죽 이런 거 사다드리면 좋아하시더라
3일 전
익인3
할머니들 의외로? 피자 햄버거 이런거 좋아하셔!
3일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378 9:4968134 2
일상내 짬지에 이빨 잇엇으면 좋겟음.. 383 13:4339658 11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 270 5:1258760 1
일상북한군 전멸이라네..?312 17:5521592 4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2 11:0037296 1
식탐은 넘치는데 많이 못먹는익들은 뷔페 잘안가? 10.28 20:18 12 0
일본 여행가려는데 영어 가능한가? 7 10.28 20:18 31 0
아니 놀러가서 엄마돈 하나 안 쓰고 내가 다 썼는데 10.28 20:18 26 0
퇴사 각이다 10.28 20:1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상대가 날 더더 좋아했는데 나도 더더더 좋아지는중 10.28 20:18 48 0
팀장 스스로 좋은 팀장이라 생각하는거2 10.28 20:18 22 0
콘치즈불닭 VS 짜계치2 10.28 20:18 13 0
오늘 다이어트 식단 하루종일 잘 해놓고 호두과자 3개 먹음6 10.28 20:17 96 0
이성 사랑방 돈 엄청 많은 사람 만나본 둥 있니ㅠ7 10.28 20:17 133 0
엄마랑 통화하다가 오열할뻔함 2 10.28 20:17 20 0
나이가 29~30살이면 25살한테 너무 어리다고 하는 표현이 맞아?12 10.28 20:17 83 0
갈비탕 냉동실 유통기한 5개월 지났는데4 10.28 20:17 17 0
너희는 연가 때 나가는 스타일이야 집에 있는 스타일이야?2 10.28 20:17 17 0
세탁세제 아로퓸 추천 ,,, 진짜 향 너무 좋음ㅋㅋㅋㅋ 10.28 20:17 14 0
이성 사랑방/ 와 순식간에정떨어짐 요새많이예민해져서 그런가3 10.28 20:17 231 0
이성 사랑방 200일 사겼다하면 먼생각들어?12 10.28 20:17 217 0
오늘도 bbq로 착각하고 bhc로 들어오는 사람들2 10.28 20:17 89 0
아 그 사탕을 약이다 생각 하고 먹으면 효과 있다 라는 그 효과를 뭐라고하지?3 10.28 20:16 25 0
세상에 진짜 특이한사람 많다... 방금 유튭에서1 10.28 20:16 33 0
얘들아 부모님 위로 ..?? 어떻게 해드리지ㅜㅜ 10.28 20:16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21:20 ~ 10/31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