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이랑은 만난지 네달정도 됐고 호감만 잇던 상태로 사겨서 그런지 불타지않아 지금도 애인이랑 약속있으면 준비하고 놀고와서 체력소모하는것도 힘들고 혼자있고싶고 자꾸 언제까지 사겨야할지 생각하게되는데 이런연애는 끝내는게 맞을까?? 요즘따라 혼자서 지내다가 가끔 친구만나러만 가고싶어 애인은 자주봐야하니까 체력소모가 커서 만나기도 전에 힘든느낌... 시간이라도 가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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