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인데 차에서 싸우다가 세워달라고 소리지르면서 문열려고 하니까 미쳤냐고 내 머리채를 확 잡는거야
깜짝 놀라서 내가 남친 뺨 때리고 억지로 차 세워서 집까지 걸어왔어..
불같은 사랑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