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혼자가면 진심 연애하고싶어짐

이런데는 남친이랑 와야하는데.. 이럼서,. 쓸쓸하게 돌아왔다

[익인1]

오 왜? 거리가 로맨틱해서??

[익인2]

ㅋㅋㅋㅋㅋ와 나도 유럽 갔을 때 그랬음 ㅠㅠ

[익인3]

난 프라하랑 오스트리아...ㅠ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 때 가서 더 남친이랑 오고 싶더랑 ㅋㅋㅋㅋ ㅠㅠ

[익인4]

런던 가면 다 그렇게 느끼더라 ㅋㅋ

[익인5]

파리갔는데 대낮에 딥키스하고 손잡도 뽀뽀하고 장난아니긴하더라

[글쓴이]

와우 핫해

[익인6]

와 나도 파리에서 그랬음
그래서 무조건 여긴 연인이랑 온다 다짐함ㅋㅋㅋㅋ

[익인7]

난 삿포로만 갔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느낌 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2]

22222 ㅎㅎ

[익인9]

난 스위스ㅋㅋㅋㅋ

[익인10]

나는 피렌체에서 똑같은 생각 했어...

[익인11]

연애에 꼭 그렇게 목숨 걸어야하남

[익인14]

저런 데 가면 군중속의 고독임 본인만 혼자

[글쓴이]

나는 그냥 이러케 멋진 야경을 나혼자 보다니 ㅠ 이런맴? ㅋㅋㅋ 혼자서도 운치있고 좋았당~

[익인15]

난 친구랑 가서도 재밌던뎅

[글쓴이]

혼자가서 그랫나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