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9:458263 0
KIA텐텐니폼 아직도 못받은 무지44 14:575650 0
KIA호마당 크게 했으면 좋겠긴 한데 12 11.05 23:564133 0
KIA도영이 유니폼 3개 다 산 무지 있니11 15:19927 0
KIA 근데 진짜 도영이를 모를 수 있나?14 22:141221 0
도규야아악 ㅠㅠㅠㅠ 10.28 20:52 30 0
근데 우리kkk는 없어..?7 10.28 20:51 175 0
잠시만 F 무지인데 나 방금 눈물 살짝 남3 10.28 20:51 93 0
올해 연봉 올려줄 사람이 너무 많아 3 10.28 20:51 66 1
어 곽도규 마킹할게3 10.28 20:51 100 0
우리집 해저씨 진짜 웃겨ㅋㅋㅋㅋㅋ5 10.28 20:51 134 0
도규 의리 세리모니2 10.28 20:50 121 0
도규야!!!! 10.28 20:50 53 0
박찬호4 10.28 20:48 253 0
탈세 타이거즈2 10.28 20:45 180 0
도규야 너무장하다ㅠㅠㅠㅠ 10.28 20:44 27 0
괵 세레머니 또해줘1 10.28 20:43 65 0
4,5번타자 오늘5 10.28 20:43 99 0
나성범 장타 어디감 10.28 20:42 13 0
우리 영철이 안 나오려나?? 4 10.28 20:42 123 0
야선 연봉 어케 알아??4 10.28 20:41 87 0
자 테스 나성범 홈런맡겨둠2 10.28 20:41 47 0
나성범씨 내돈내산 가운 입으셔야죠2 10.28 20:41 35 0
찬호가 발로 만들었다는 게 뭔 얘긴지 알려줄 무지!!!5 10.28 20:41 134 0
김도영만 뒤로감기야12 10.28 20:40 7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