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160/60 이런거 말고 160/80-90 나가는 진짜 엄청나게 뚱뚱한 사람들..!! 참고로 나도 마른건 아님 걍 보통체중.. 근데 살 좀만 찌면 바지 안맞고 핏이 달라져서 스트레스 받는데 엄청 뚱뚱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안받나…?? 아무리 자기 몸을 사랑한다하더라도 너무 심한 비만이면 몸에도 안좋자나.. 외적인걸 떠나서.. 자기 몸 사랑한다면서 왜 각종 성인병, 무릎 통증, 허리 통증에 시달리게 만들어…? 나 진짜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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