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태하처럼 말해봤더니 진심 효과 있음

태하가 추워서 안아죠!!! 하는 것처럼

감 깎아줘!!! 이랬는데

엄마가 (위아래로 훑으면서)..미치겠다; 하면서 깎아줌 

은근 좋아하는 것 같아

다들 해봐

[익인1]

이번주에 시도해볼게

[익인2]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말투 설렌다

[익인3]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어머니도 매력터지시넼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거침킥에서 나문희 여사님처럼 병원 끌려 가는 거 아님..?

[익인6]

하이킥처럼되는거아님?ㅜ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나도 맨날 엄마한테 업어줭,,,, 이러면서 치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171이 도랐나 니가 업어줘야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이 넘 재밌어서 맨날 하게 됨

[익인8]

엄마랑 대화가 왜 인소재질 ㅋㅋㅋㅋㅋ

[익인9]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미치겠다 별들아…⭐️

[익인11]

이대사....내 무의식 어딘가에 잠들어있던 노래중하나인데...!!!!

[익인21]

별별별(☆★☆)이라는 노래야ㅋㅋㅋㅋ

[익인12]

태하 넘귀여워...... 하

[익인13]

귀여워서 미치겠다가 아니라
진짜 미치실거같아서 그런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6]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0]

개웃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난 아빠한테 도전 ㅋㅋ 아 개웃기네 쓴이

[익인1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