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호준 감독님께 한마디?A. 김세훈 : 2군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테니 언제든 불러주십쇼! pic.twitter.com/PlWvMgOYOw— 🦆 (@ncducks) October 28, 2024
Q. 이호준 감독님께 한마디?A. 김세훈 : 2군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테니 언제든 불러주십쇼! pic.twitter.com/PlWvMgOYOw
잘 준비해서 빠른 시간에 1군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