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둥둥이들 투표 끝난김에 물어보자23 11.18 13:372035 0
LG개인적으로 럽기빙데이 어이없었던거… 16 11.18 20:351587 0
LG/OnAir 🇰🇷❤️ 2024 WBSC 프리미어12 호주전 달글 | 24111.. 142 11.18 12:461752 0
LG보상선수.... 언제 나올까 9 11.18 10:07997 0
LG 근데 이건 당연히 후자 아닐까?7 11.18 10:471449 0
시작됐다 18 10.28 22:44 1699 0
이사가기전 사진남기기❤️🖤11 10.28 22:43 1032 0
우승콜 또 듣자12 10.28 22:36 316 0
옆집에서 왓어여11 10.28 22:30 1338 0
뜡이들아 이사 준비하자🥹 8 10.28 22:27 578 0
내년에코시해줘 3 10.28 22:17 145 0
오늘 엘튜브 속 훈훈함 ❤️🖤 1 10.28 21:53 74 0
둥둥이들아 평가전 갈 거야??? 8 10.28 21:50 285 0
엘지트윈스 야구 틀으라고12 10.28 20:37 1912 0
우리 이번에 럽기빙 언제쯤 하려나...8 10.28 20:11 735 0
관우얼라한테서 묘하게 보경이가 보여 10.28 19:57 58 0
엘튜브 올라왔다 4 10.28 19:10 445 0
6시에 국대영상이나 루키들 영상 올라올 줄 알았는데...2 10.28 18:20 137 0
아 채이 ㅋㅋㅋㅋㅋ LG라는 단어만 보이면3 10.28 17:52 328 0
어쩜 1군이랑 2군 또.라이가 다른게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2 10.28 13:40 476 0
정보/소식 ❤️241028 교육리그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1 10.28 13:29 117 0
6시8 10.28 12:24 563 0
만원 관중?2 10.28 12:17 101 0
코시기간이라 작년 우승콜 듣고오는데ㅜ7 10.28 11:56 235 0
엘튜브..-_-5 10.28 09:19 8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