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70 11.14 18:2752951 0
야구/장터🇰🇷🐯오늘 김도영 홈런+팀코리아 승리 시 햄버거 드려요🐯🇰🇷231 11.14 18:3710890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27 11.14 21:422409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8 11.14 14:0224506 0
야구/정보/소식대만 야구 단장 "한국 나승엽 타구, 홈런 판정에 항의할 것"68 11.14 17:2220297 0
내일부터 전쟁이너.ㅣ... 10.28 22:45 43 0
오늘 박찬호 진짜 잘하긴 했어2 10.28 22:45 136 0
찬호선수보다 때때가 더 의젓해1 10.28 22:45 94 0
왜 안울엌ㅋㅋㅋㅋ 10.28 22:45 32 0
김영웅 선수 너무 부러웠다1 10.28 22:44 132 0
와 이제 기아는 v13 으로 바뀌겠네9 10.28 22:44 533 0
근데 골글은 정규시즌 성적만 가지고 하는 거 아니야?16 10.28 22:44 401 0
나 올해 포시에만 빵부장 5봉지 사먹음 10.28 22:44 24 0
신판이들아 우리 삼성 응원해줘서 고마웠어 6 10.28 22:43 135 0
무지네 아부지 화면에 잡혔어????3 10.28 22:43 221 0
기아가 코시 진출만 하면 우승이랬나??4 10.28 22:43 295 0
자 다들 짐 쌌나요 10.28 22:43 34 0
아 선수들 더 격하게 울어줬으면 좋겠는데ㅠ 10.28 22:43 74 0
자 이제 응원가메들리콘서트 진행좀해주시겠어요? 10.28 22:43 13 0
솔직히 삼팬인데1 10.28 22:43 263 0
빵부장 스타성 도랏너 1 10.28 22:42 106 0
이제 제일 윗공기 맡을수있나? 10.28 22:42 22 0
다들 코 훌쩍훌쩍ㅋㅋㅋ 10.28 22:42 36 0
이사 준비 갈 완료4 10.28 22:42 232 1
김영웅선수 응원가 진짜 중독성 미침8 10.28 22:42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02 ~ 11/15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