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아니면 따로 뽑는 게 있어?


 
익인1
그냥 거기 뜬 자기 자리에 타면 돼
9시간 전
글쓴이
내가 이 표를 샀다는 걸 보여줄 사람이 업서...?
9시간 전
익인1
웅 그냥 승무원이 돌아가면서 자리만 봐
9시간 전
글쓴이
헉 그런 거구나 고마워!!!
9시간 전
익인2
그냥 자리에 가서 쭉 가면 된당용
9시간 전
글쓴이
표 확인 안 해??
9시간 전
익인3
예매한 자리에 앉아있으면 승무원이 지나가면서 PDA로 알아서 확인해
예매된 자리에 사람이 앉아있으면 따로 확인안함

9시간 전
글쓴이
고속버스만 타 봐서 몰랐다ㅏ.. 알려줘서 고마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552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411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3 10.28 18:5856604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51 10.28 16:2242446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8230 5
우리나라도 야구잠바 있어? 10.28 23:08 24 0
2000년대 초반 인소가 드라마나 영화화된거 뭐있어??3 10.28 23:08 31 0
좋아하면 괴롭히고 싶어지는 느낌 알아?11 10.28 23:08 216 0
온수매트 자고 일어날때 머리 덜아파? 10.28 23:08 11 0
99-97들 월급 얼마고 돈 얼마나 모았어??35 10.28 23:08 419 0
예쁜게 최고긴해9 10.28 23:08 140 0
알바하는데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죽고싶움5 10.28 23:08 36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전애인 2년째 내 친구 근황 물어보는중1 10.28 23:07 130 0
엥 모르는 사람이 전화가 왔었는데 아는 사람이라 당황스러워 10.28 23:07 26 0
카톡에 이런거 적어놓는 사람 어때?15 10.28 23:07 490 0
이성 사랑방 질투 많다가1 10.28 23:07 61 0
이 단어장 몇단어 있어? 10.28 23:07 15 0
하 세상엔 진짜 잘생긴남자 예쁜여자도 많은데 잘생긴여자 예쁜남자도 많네1 10.28 23:07 33 0
예능 별 손 모양이 10.28 23:07 9 0
인스타 게시물에 영상 길이 있잖아 ㅠㅠ 10.28 23:07 9 0
레벨별루 등업 컷 잘 아는 살암 10.28 23:07 10 0
아 ㅋ.. 이어폰 끼고 있어서 사람 없는줄 알고 방귀 부룩부룩5 10.28 23:06 28 0
이성 사랑방 오줌소리가 청량한 것도 매력 포인트야?15 10.28 23:06 202 0
스벅 가격 오르네 10.28 23:06 14 0
노인들 혐오하는 인식으로 바뀌면 그거 미래에 우리가 받음 10.28 23:0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30 ~ 10/29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