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은 노력하기 싫고 걍 남이 자길 신데렐라 만들어주면 좋겠음. 남편이 떠받들고 자식이 자랑거리 만들어주었으면 함.
본인은 걍 스타벅스에서 맨날 놀면서 자랑만하고 살고싶음
2. 자기 힘으로 이룬게 정말 단 한가지도 없어서, 자격지심을 숨기려고자 가해자 입장에서 생각함. (일종의 방어기제?)
실화인데, 성폭행관련 기사를 보면 가해자 편을듬. 어떤 느낌이냐면 항상 모든 일에 본인이 대통령, 서울대 의대, 미스코리아가 된것처럼? 빙의해서 말을 하심.
실상은 걍 찢어지게 가난했던 전문대 취집 아줌마임
3. 자기관리를 진짜 좀 한심할 정도로 못함.
걍 야식먹고 이정도가 아니라 보는사람이 왜저러고 사냐 이럴정도로 자기관리를 못함. 스트레칭 하나 혼자 할줄 몰라서 남이 항상 본인을 주물러줘야한다고 땡깡을 부림.
걍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어서 사회성은 박살나, 자격지심 너무 심해서 가해자 이입할 정도야,
자기 취미도 없어서 약간 커뮤 정병처럼? 한가지일을 하루종일 곱씹어서 혼자 떡밥이 가루가 될정도로 생각하고 굴림 ㅋㅋ 하...
남이 자길 신데렐라로 만들어줬으면해 등등 걍 모든게 한심해서 역겨울정도임 왜저러고 살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