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들요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6049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2713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79 11.04 19:5812326 0
야구 ㄱㅇ에 뜬 틀드 썰90 11.04 19:1524193 2
야구/정보/소식 KBO] SSG 최정, 6일에 FA 계약 발표 예정52 11.04 15:2218284 0
프리미어 티켓팅하는 파니들 어디쪽으로 갈거야?3 10.29 13:44 221 0
근데 이사진 강민호가 좀 소두처럼 보여 12 10.29 13:43 388 0
그러니까 블링 4명중에 3명이 엘지라는 거지?11 10.29 13:43 340 0
장터 본인표출24시즌 끝난 기념 신판들 너무 고생했다라는 의미로 여는 장터 165 10.29 13:40 18926 0
신판이 감독 꿈 속으로 들어간다면???2 10.29 13:39 29 0
외야수 경례하는 거 삼성 롯데 비교그림 봐봐 ㅜㅜ 짱 기여움11 10.29 13:38 512 0
때때 나 안아 10.29 13:38 247 0
곽빈 고영표 엄상백 임찬규 최승용 이렇게 선발인가 10.29 13:37 56 0
다들 프리미어 티켓팅 하니..?5 10.29 13:36 226 0
정보/소식 임찬규 대체발탁32 10.29 13:32 3285 0
얘들아 그 대두 3명인가 4명 짤 있는사람..6 10.29 13:31 129 0
이런 상황이면 야구 입덕 시기 언제일까??5 10.29 13:29 93 0
올해 고생한 본인팀 주장한테 5글자로 말하기126 10.29 13:28 5878 0
프리미어평가전 티켓팅 10.29 13:25 83 0
와 한국시리즈 수입만 42억이래 10.29 13:19 171 0
평가전 인팤에서 하는거 아니야?4 10.29 13:16 170 0
고척은 처음인데 응원지정석이 어디야3 10.29 13:15 173 0
와 구자욱이랑 빼뱀학생이랑 10살 차이나?2 10.29 13:06 301 0
📣올시즌 찐으로 끝났는데 본인팀한테 하고싶은말 외쳐봅시다📣58 10.29 13:04 2285 0
정보/소식 2024 KBO 한국시리즈 공식 인증 상품 판매 10.29 13:01 4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