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61 12.18 19:3428689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62 12.18 16:27487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16 12.18 22:3935201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딱히 나한테 관심은 없어보이지86 12.18 15:5930230 0
이성 사랑방애인 대학원간다는데 헤어지자는 거 오바야?51 12.18 16:1824966 0
T만 꼬이는 익들 있어?2 10.29 00:47 228 0
섬남 개호감ㅇ다...4 10.29 00:46 300 0
70일 만났는데 사진 찍을 때2 10.29 00:45 170 0
다정한 남자 만나고싶다 2 10.29 00:44 127 0
공능제 만나고 후회해본 익들아 나한테 제발 조언좀4 10.29 00:44 104 0
이별 전애인이랑 친한 친구한테12 10.29 00:44 224 0
노잼인데 리액션 좋은 애인 어떻게 생각해? 10.29 00:40 45 0
서운한게 아니라 짜증나는거?는 어떤식으로 말해야해 10.29 00:37 36 0
이별 나 또 차였어 6 10.29 00:35 296 0
서운한게 이상한 건가 ..11 10.29 00:35 443 0
너희 이런거 서운해?3 10.29 00:34 123 0
나 이상형이2 10.29 00:31 97 0
ENFJ들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뚝딱이거나 눈 잘 못 마주쳐? 4 10.29 00:29 367 0
entp 원래 이렇게 말 많아?11 10.29 00:29 231 0
아니 왜 사친이 어떻게 존재하냐고 14 10.29 00:28 242 0
이별 헤어진지 3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 남 1 10.29 00:20 156 0
누가봐도 별로인 남잔데 2 10.29 00:18 131 0
애인이 자꾸 그만하자하고 붙잡으면 돌아오는데 걍 끝낼까..5 10.29 00:18 164 0
둥이들 개그캐 남자 만날 수 있어?4 10.29 00:17 120 0
이제 짝남 포기 가능할듯 10.29 00:17 1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