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기다리고있겠습니더 선빈슨수 엠브이피 축하드려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654 0
야구/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74 11.01 12:1629327 0
야구우리 이 팀을 팀코리아라고 부르지 말자48 11.01 19:1511222 1
야구 오랜만에 파묘된 김에...43 11.01 14:1616410 0
야구 가운데 누구셔..?50 11.01 13:5913273 0
상근이가 독방 순서 맘데로 바꿨던거 생각난다5 10.28 22:58 138 0
해설 때문에 야구팬들 다 기분나쁘게 하는거1 10.28 22:58 154 0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 10.28 22:58 14 0
나 진짜 롯데랑 한화가 한국시리즈 하는 거 보고 싶어..3 10.28 22:58 70 0
🩷무지라온둥둥도리법사고동갈맥뽀리다노로즈🩷3 10.28 22:57 62 0
김형준 한준수 합치면 안되나6 10.28 22:57 203 0
19년부터 올해까지 서로 다른 팀이 우승했다는데...2 10.28 22:57 243 0
나 ㄹㅇ 실력 감별사인듯2 10.28 22:57 139 0
빵부장 맛있어???6 10.28 22:57 74 0
내일 빵부장 쓸어올거임 부장들아 딱대라ㅋ 10.28 22:57 6 0
어이 1층에서 좀 벗어나봐 롯떤구단아2 10.28 22:56 43 0
가을야구동안 빵부장 매출 얼마나 올랐을까4 10.28 22:56 81 0
차가 젤 부럽다1 10.28 22:56 35 0
나 편순인데 10.28 22:56 49 0
근데 사실 난 뭐 캐스터...올림픽때부터 좀..ㅠ5 10.28 22:56 242 0
난 스포티비로 넘어가니까 너무 평화로워..1 10.28 22:55 68 0
김선빈 엠빕 앞경기들에서 안줘서 서운할 뻔 했대ㅋㅋㅋㅋㅋㅋ3 10.28 22:55 254 0
오늘 해설 무슨 고딩 일진 언니같음1 10.28 22:55 179 0
아 박용택임? 자꾸 시비트는거?? 캐스터가 수습하는거 10.28 22:55 124 0
이브이씩스김선빈자동차도 할인해주시나요 10.28 22: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5:38 ~ 11/2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