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찬호가 저와 있으면 안좋은 모습도 조금씩 없어질 것이고, 내년에는 좀 더 멋진 선수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호 좀 많이 사랑해주세요. "— 나유리 (@qwerty8807) October 28, 2024
이범호 감독 "찬호가 저와 있으면 안좋은 모습도 조금씩 없어질 것이고, 내년에는 좀 더 멋진 선수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호 좀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