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내가 신점을 보고 왔는데
신기할 정도로 미래랑 과거를 되게 ㅇ잘 연관지어서 소름 끼치게 잘 맞추더라고?
근데 나에 대해 거의 저주 수준으로ㅜㅜ너무 안 좋은 점이 나오고 거의 미래가 꿈도 희망도 없었어
그래서 걍 무시하고 하던대로 열심히 살아야겠따 했는데ㅠ
점점 요즘 흘러가는 일들이나 나한테 생기는 일들이 무당이 했던 말이랑 똑같이 흘러가서 너무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