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방어회 먹고 충격이었음
회를 어릴 때부터 막 먹어서 회 맛은 거기서 거긴 줄 알았는데 회가 이렇게 고소한데 느끼하지 않을 수가 있구나 싶었음...
외삼촌이 어부라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