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남사친이랑 별로 친하진 않는데 집에서 놀다가 한 침대에서 같이 잠만 잤는데! 내 손 몇번 툭툭 친거 빼고는 완전 각자 잤고든!! 혹시
호감일까??


 
익인1
아니...? 호감이였으면 그냥 잠만 잤겠어? 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63 10.31 18:5332491 0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173 10.31 19:3510037 2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01 10.31 19:348318 0
야구 김광현 인스스..87 10.31 13:23299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땜에 성병 옮았대 112 10.31 15:1129240 0
친구없는사람 이유있다생각해? 1 10.29 07:49 90 0
이가방 어때? 에르메스 짭같아?1 10.29 07:49 150 0
아 가축 운반 차 냄새 아침부터 토할뻔했음 10.29 07:48 34 0
이 회사 갈말 봐줘🥹1 10.29 07:47 149 0
아 일어나야지... 2 10.29 07:47 29 0
오늘 앙고라 가디건 ㄱㄴ??? 10.29 07:47 32 0
현실적으로 중고딩때 친구없는애들 많음..? 28 10.29 07:46 445 0
이성 사랑방 백지헌 같은 스타일 남자들한테 인기 많아?8 10.29 07:46 373 0
카야버터토스트 왤케 맛있음? 2 10.29 07:45 23 0
엄마 성으로 개명하고싶다 ,,,4 10.29 07:45 108 0
아 ㅜ 나 음대애들한테 열등감잇음 2 10.29 07:45 34 0
우리팀 직원들 성격인데 어떤편이야??6 10.29 07:44 64 0
오늘발푠데 피피티 날아감3 10.29 07:44 56 0
나 갑자기 여드름 많이 생겼는데.. 1 10.29 07:43 64 0
와 오늘 춥다 10.29 07:43 45 0
오늘 기모 후드티 입어야겠다 1 10.29 07:42 113 0
목도리 하고 나가야지1 10.29 07:41 37 0
우울증 있는 사람도 남을 웃기거나 밝은 기운을 줄 수 있을까? 12 10.29 07:39 109 0
도서 산'책'가방 왔다!!!!!!!!!!!!!!!!3 10.29 07:39 651 0
출근진심개지겹다 진짜로31 10.29 07:38 1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5:26 ~ 11/1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