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한국도 아니어서 우왕자왕.. 가서 방호수 이야기하고 왔다 한국에서도 이런일 없었는데 뭔가 싶군
나 한번 침대에 누워서 잘려고 했는데 은은하게 이상한 냄새나고 웅성웅성 거려서 슬며시 나옴
노브란데 집에 들어갈려면 좀 있어야겠지,,,
연기는 잡혔는데
기숙사 사는데 나온 애들이 좀 모자란 느낌
기숙사 같이 사는 친구가 있는데 걔가 밤샘과제 중에 편의점 갔다오다가 불난거 봐서 바로 전화때렸대… 하필 딱 오늘 과제를 밤새워 해서 다행이었음
익들도 경보울리면 바로 나가슈…
나같이 둔하게 다시 침대에 눕지말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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