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98 9:5546836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370 14:5422781 4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61 10:372124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103 11:2313697 0
야구/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69 12:1617419 0
24살 전재산 공개할게 40 10.29 11:48 78 0
신발 착화감 편한거 쿠션있는게 좋아? 딱딱한거보다 ?! 10.29 11:48 15 0
막내병 걸린거 진짜 꼴불견이네 ㅜㅜ1 10.29 11:48 35 0
나 건강염려증 ㄹㅈㄷ인게 아침에 두통땜에 깼는데 뇌출혈인 줄 알고15 10.29 11:48 398 0
일본어 잘 아는 익....?! 일본 전철 탔는데 고고샤노 오캭사마 오니모츠 잇테구다..2 10.29 11:48 25 0
면역력 박살났을땐 병원 어디 가야댐..2 10.29 11:47 30 0
하 가운데 지역이긴한데 10.29 11:47 13 0
꾸미는거 좋아해서 돈 다 쓰면 진짜 난 거렁뱅이 될듯 10.29 11:47 12 0
저축도 본인이 욕심없으면 힘든것 같긴함 10.29 11:46 19 0
이성 사랑방 진짜 첫눈에 딱 들어오는 인연이란 게 있나봐7 10.29 11:46 430 0
ADHD인데 NCS 이거 되니..5 10.29 11:46 50 0
자취에 자차니까 ㄹㅇ 감당이 안되네1 10.29 11:46 42 0
인스타 스토리 다른건몰라도 이것만큼은 못참겠다2 10.29 11:46 297 0
오사카 교토 5박6일 100만원이면 되겠지?6 10.29 11:45 40 0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생각 들자마자 바로 과자가 미친듯이 먹고싶우면 어떻게 해야할까?..9 10.29 11:45 50 0
나이키 에어리프트 진짜 내 발에 편한데(2만걸음 걸어도 안아픔) 10.29 11:45 21 0
익들아 기모맨투맨 더우려나??? 사진 좀 봐주라!!!!! 3 10.29 11:44 72 0
2호선라인 치안괜찮고 집값 엄청 안비싼곳 어딜까? 7 10.29 11:44 41 0
어 옆사람 밥먹는소리 진짜 신경쓰인다 10.29 11:44 14 0
비트코인 1억간다 미쳤다……14 10.29 11:44 6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8:36 ~ 11/1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