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약간 내 손으로 내가 안하면 직성이 안풀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이 좀 힘들어도 내 일은 내가 해야... 마음이 편하고...
지금도 이모님이 제발 들어가서 쉬라해서 방에 들어와서 누워있는데 밤에 애기때매 잘 못잤는데도 잠이 안옴.. 애깨면 내가 봐줘야할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못자고
나 전생에 양반은 아니였나봐... 가만히 쉬지를 못하겠어...하고 카톡했더니 노비였냐고 개놀림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