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쯤이었던 것 같고
신문에 나와서 샀었는데 청소년 소설 같은 거였는데
친구의 남친을 좋아해서 꼬시는 내용이었나...? 그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애
외국책이었던 것 같고 표지가 뭔가 뽀글머리 여자애 느낌이었던 것 같기도......
못 찾겠지? ㅜㅜ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이었는데 읽고 싶은데 아무 것도 기억이 안 나서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