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엽이형이랑 너랑 성격이 너무 다르잖니,, 외향적인 너가 이해하렴ㅋㅋㅋㅋㅋㅋ
김태형 감독은 윤동희에게 어떤 말을 해줬을까. "다치지 말고 잘하고 와라. 이게 끝이었다." 윤동희는 "(나)승엽이 형에게는 장난도 많이 치셨는데, 나는 되게 쿨하게 보내주시더라. 조금 서운했다. 장난이다. 사람마다 대하는 것이 다른 거니까"라고 재치있게 웃어 보였다.
— 새미 (@nintivn91) October 29, 2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xKMbYJWb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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