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동강도 극악 완전 데일리로 사람 인내심테스트 체력 테스트 하는 삼청교육대 같은 병원 다니는 3교대 간호사인데 이제 결혼했으니까 한 1년 돈모으면서 배란일 맞춰서 임신 시도 해보고
임신성공> 육휴 1년 쓰고 퇴직. 집가까운 상근직 의원 취직
임신실패> 밥 3끼 다챙겨먹고 잠 좀 10시 전에 자고 이러면서 임신 try 할수 있게 집가까운 상근직으로 이직
중간에 이사할일 생기면 그땐 한번씩 시댁에 애 맡길수 있는 시댁이랑 가까운 데로 이사하기